Cloud Computing

Cloud Computing(클라우드 컴퓨팅)

 

클라우드 컴퓨팅의 등장 배경 

- 클라우드 등장 이전에는 전산실에 컴퓨터를 배치하고 인터넷을 연결하여 서비스를 제공함

- 더 많은 컴퓨팅 능력이 필요하다면 → 같은 공간에 컴퓨터를 추가 배치해 요청을 나누거나 컴퓨터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서 해결 했음

- 위와 같은 기존 방식에서의 한계가 있었는데

→ 주기적인 유지 관리가 필요함(컴퓨터 고장, 인테넷 연결 장애 등), 관리 인력 증가

→ 공간의 한계(공간이 부족하여 컴퓨터를 더 배치할 수 없어짐)

 

- 한계 타개책으로 컴퓨터의 성능을 높이고 부피를 줄여 많은 컴퓨터를 같은 공간에 배치하게 함

→ 거대 기업이 데이터 센터를 만듬

→ 데이터 센터의 유후 자원 대여 서비스가 만들어짐

→ 여기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짐

 

 

클라우드의 등장

- 데이터 센터에서는 서버의 자원과 공간 및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이러한 환경을 '온프레미스'라고 함

- 현대의 클라우딩 컴퓨터는 물리적인 컴퓨터가 아닌 가상의 컴퓨터를 대여한다는 점에서 다름

- 서버의 자원과 공간 및 네트워크 환경을 물리적인 컴퓨터가 아니라 가상의 컴퓨터를 대여(진짜 물리적인 컴퓨터도 당연히 사용되지만 과금을 할때 사용량을 기반으로 한다던지 가상화 개념을 도입해 컴퓨터를 대여해준다는 뜻으로 표현함)

 

클라우드 서비스 장점

- 필요할 때마다 컴퓨팅 능력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음

- 고정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온프레미스와 달리 사용한 만큼의 요금을 지불하면 됨 

- 컴퓨터의 스냅샷을 이용해 다른 컴퓨터로 즉시 이주(migration)가 가능함

 

클라우드 서비스 단점

- 운영 한경 자체가 클라우드 제공자에게 종속되어 버리므로, 클라우드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내가 배포하고 관리하는 환경에도 영향을 미침 

- 운영환경이 특정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종속된다는 것은 백엔드 구성 자체가 특정 회사의 기술로만 구성해야한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 → 특정 회사가 제공하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보다 인프라 자체에 대한 이해가 중요

 

클라우드 서비스 형태 

- SaaS(Software as a Service) : 클라우드 제공자가 당장 사용 가능한 소프트 웨어를 제공하는 경우 대부분 여기 해당

- PaaS(Platform as a Service) : 클라우드 제공자가 데이터 베이스, 개발 플랫폼까지 제공하는 경우 대부분 여기 해당

- IaaS(Infrastructure as a Service) : 클라우드 제공자가 가상 컴퓨터까지 제공하는 경우 대부분 여기 해당